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배우 정호연, 美 타임 선정 '떠오르는 인물 100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정호연, 美 타임 선정 '떠오르는 인물 100인'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떠오르는 인물 100인'(TIME100 NEXT)에 선정됐다.

    타임이 28일(현지 시각) 발표한 100인 명단에서 정호연은 한 분야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신인을 선정하는 '경이로운 인물'(phenoms)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을 통해 정호연을 소개했다.

    황 감독은 "정호연이 매일 자신의 명성, 기대, 성공을 향한 질투, 욕망과 싸우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종종 농담으로 그를 '전사'라고 부른다"고 적었다.

    이어 "정호연이 수많은 전투를 치를 기술과 용기를 갖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라며 "그의 연기가 전장이 아닌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정호연은 데뷔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지난해 미국 주요 시상식을 휩쓸었다.

    미배우조합상(SAG) 여우주연상과 '크리틱스초이스 슈퍼 어워즈' 액션 시리즈 부문 여자 연기상을 받았고,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로 올랐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행크스, 젠데이아 등이 소속된 미국 대형 연예 에이전시인 크리에이티브아티스트에이전시(CAA)와도 전속 계약을 맺어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컴백' 코르티스 "잘 될 거라 확신, '레드레드' 소름 돋을 만큼 좋아"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신곡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만족감을 드러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미니 2집 '그린그린'은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것들로 채운 음반이다. 전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에서 들려준 '선 밖에 색칠하겠다'는 포부를 넘어 개척해갈 가능성의 영역을 좀 더 뚜렷하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데뷔 앨범에 이어 신보에서도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마틴은 "코르티스만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다양한 도전과 실험을 통해 앨범을 완성했다. 어떻게 들으실지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훈은 "첫 번째 앨범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한 만큼 이번에 더 멋있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타이틀곡은 '레드레드(REDRED)'로, 코르티스는 그린과 레드를 소재로 팀이 무엇을 추구하고 또 경계하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팀이 추구하는 방향을 그린, 멀리하는 것을 레드에 빗대어 풀어냈다. 투박한 전자음과 반복적이고 캐치한 비트,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독특한 무드가 완성됐다.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주훈은 "레드와 그린을 소재로 해서 저희 팀이 무엇을 경계하고 지향하는지를 보여주는 곡이다. 테마를 정하는 게 쉽진 않았다. 오랫동안 머리를 쥐어 싸맸는데 어느 날 제임스 형이 아이디어를 툭 줘서 그때부터 풀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제임스는 "그린이라는 단어가 생각났고, 프로듀서님과 대화

    2. 2

      박위·송지은, 유튜브 유료 멤버쉽 비판에…"누군가에게 상처" 사과

      박위, 송지은 부부가 유튜브 채널 유료 멤버십 도입을 둘러싼 세간의 비판에 대해 직접 고개를 숙였다.박위는 지난 16일 아내 송지은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유료 서비스 시작을 공지했으나, 채널의 공익적 성격과 배치된다는 지적을 받았다. 박위는 당시 영상에서 "채널 개설 7년 만에 구독자와 더 깊게 소통하고자 멤버십을 열게 됐다"며 "내부 회의 끝에 패밀리십을 강화하기 위한 용기를 냈다"고 개설 배경을 밝혔다.송지은 역시 "브이로그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부부의 진솔한 모습이나, 수위 문제로 업로드하지 못했던 '휠남들의 수다' 2탄 등 전용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월 이용료는 2990원으로 책정됐으며 전용 배지, 라이브 다시보기 등의 혜택이 포함됐다.그러나 발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갑론을박이 불거졌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이라는 채널 명칭에 걸맞게 장애 인식 개선과 공공의 가치를 전달해 온 만큼, 유료화가 채널 특유의 진정성을 퇴색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위는 댓글을 통해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위라클 팀은 선한 메시지가 담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늘 노력 중"이라며 "고품질의 영상을 위해 오랜 시간 고심해 내린 결정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그러면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담아 전해주신 진심 어린 말씀들에 감사하며, 이를 새겨듣고 운영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한편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인한 전신마비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왔다. 20

    3. 3

      TXT, 미니 8집 180만 장 돌파…자체 초동 기록 경신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니 8집으로 자체 초동 기록을 갈아치우며 독보적인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20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발매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발매 첫 일주일(4월 13~19일) 동안 총 180만 6740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의 초동 판매량인 176만 867장을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발매 당일에만 약 136만 장이 판매되며 일찌감치 밀리언셀러를 확정 지었으며, 이로써 7개 앨범 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신보의 성적은 음원과 해외 차트에서도 두드러진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벅스 일간 차트에서 6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멜론 일간 '톱 100'에도 안착했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의 기세도 매섭다. 현지 발매 첫날인 14일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17일 정상 탈환, 18일 자 차트에서는 2위를 유지하며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지난주 주요 음악방송에 출연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손 관절을 활용한 텃팅 동작과 멤버들의 신체 조건을 강조한 안무로 시선을 압도했다. 가시나무 오브제 등 콘셉트를 극대화한 무대 연출과 8년 차의 숙련된 가창력이 시너지를 내며 '긴 다리 자랑 춤' 등의 수식어와 함께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는 모양새다. 멤버들은 음악방송 인터뷰를 통해 "지난 7년간 느낀 감정들을 진솔하게 투영한 앨범"이라며 "팬들의 응원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 활동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음반과 음원 차트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