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빌리티, 아이엠택시 드라이버 대상 복지 제도 시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이엠(i.M) 택시를 운영하는 진모빌리티는 드라이버 대상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진모빌리티는 소속 드라이버인 '아이엠지니'에게 ▲ 모바일 의료 플랫폼 굿닥과 제휴한 비대면 진료 지원 ▲ 경희사이버대학 전문성 강화 교육 수업료 지원 ▲ 현대캐피탈과 제휴 근속 1년 이상자 대상 대출상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
기념일 축하 쿠폰 제공, 운행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커뮤니티센터 개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재 아이엠지니 수는 약 1천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0여 명에서 2배 이상 늘었다고 진모빌리티가 전했다.
진모빌리티는 자동차 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 운전경력 1년 이상 대상 수시 채용으로 아이엠지니를 모집하고 있다.
진모빌리티 관계자는 "아이엠의 차별점은 아이엠택시를 운행하는 지니에 있다"며 "다양한 복지 제도 수립을 통해 일하기 좋은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진모빌리티는 소속 드라이버인 '아이엠지니'에게 ▲ 모바일 의료 플랫폼 굿닥과 제휴한 비대면 진료 지원 ▲ 경희사이버대학 전문성 강화 교육 수업료 지원 ▲ 현대캐피탈과 제휴 근속 1년 이상자 대상 대출상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
기념일 축하 쿠폰 제공, 운행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커뮤니티센터 개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재 아이엠지니 수는 약 1천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0여 명에서 2배 이상 늘었다고 진모빌리티가 전했다.
진모빌리티는 자동차 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 운전경력 1년 이상 대상 수시 채용으로 아이엠지니를 모집하고 있다.
진모빌리티 관계자는 "아이엠의 차별점은 아이엠택시를 운행하는 지니에 있다"며 "다양한 복지 제도 수립을 통해 일하기 좋은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