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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텍케이, 亞건축계 권위 아시아건축사협의회 건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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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 건축가 이기철 소장, 2016년 이래 6년만에 韓건축가로 첫 골드메달
    아키텍케이, 亞건축계 권위 아시아건축사협의회 건축상
    한국의 신진 건축가 이기철(44) 소장이 이끄는 아키텍테이가 올해 아시아건축사협의회(ARCASIA) 건축상을 받았다.

    19일 건축업계에 따르면 아키텍케이 건축사사무소는 지난 6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2 아시아건축사협의회 건축상 시상식에서 카테고리 A1(주거) 단독주택 부문 '골드메달'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국 건축가·건축사사무소가 이 시상식에서 부문별 1위에 해당하는 골드메달을 받은 것은 2016년 간삼 종합건축사사무소·칸 종합건축사사무소 수상 이후 6년 만의 처음이다.

    수상 대상건축물은 경남 김해에 지어진 '멋진 할아버지 집'이다.

    한국 시골집의 건축공간을 현대적인 공간과 접목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불편하지 않은 휴식처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소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건축 의뢰인이 은퇴하면서 향후 손자들이 자신을 낭만과 예술을 좋아하고 품위 있는 할아버지로 기억되면 좋겠다고 해 '멋진 할아버지가 되려는 분을 위한 집'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국적인 것과 현대적인 디자인에 대해 계속 고민하면서 해외에 보여줄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많이 된다"며 "앞으로도 한국 건축이 더 잘해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좋은 작업을 해야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멋진할아버지집 Grandpa's Cool House / Architect-K
    이 소장은 국내에서 신진 건축가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다.

    강원 양양에 조성 중인 세계적인 리조트 '카펠라 양양' 설계에 참여 중이며, 2018 한국건축가협회 아천건축상을 받기도 했다.

    아시아건축사협의회는 1967년 아시아 각국의 건축사협회간 기술 및 교류증진, 건축예술문화 발전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현재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주요 22개국의 건축사협회가 가입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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