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미일 안보수장, 1년4개월만에 美인도·태평양사령부서 회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미일 안보수장, 1년4개월만에 美인도·태평양사령부서 회동
    한국과 미국, 일본의 안보수장이 1일(현지시간) 1년4개월 만에 마주 앉았다.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아키바 다케오(秋葉剛男)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 등 3국의 안보 사령탑은 이날 미국 하와이의 인도·태평양사령부에서 회동했다.

    회동은 2시간 가량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일 안보수장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이다.

    북핵 문제와 중국의 영향력 확대 등 안보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이지만, 한미일 3국의 역내·글로벌 역할 확대 등 협력 강화 방안도 안건이 될 전망이다.

    앞서 전날인 31일에는 한미 및 한일 안보실장 회담이 열렸다.

    김 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대북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과 관련, 미국과 일본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설리반 보좌관은 김 실장에게 전기차 보조금 대상에서 한국산 차량을 제외하기로 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영향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차원에서 검토키로 약속했다.

    한일 안보실장 회담에서는 한일관계 개선과 북한 문제 대처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李 대통령,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 "군경 합수팀 엄정 수사" 지시

      [속보] 李 대통령,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 "군경 합수팀 엄정 수사" 지시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2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李 "사실이면 중대범죄, 신속 수사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민간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을 가능성에 대해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10일 지시했다.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민간의 무인기 운용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

    3. 3

      김경, 텔레그램 또 탈퇴·재가입…증거 인멸 우려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또 텔레그램에서 탈퇴한 뒤 재가입했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