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년창업 토크쇼 개최…창업 환경·고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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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31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하기 좋은 젊은 도시 울산'을 주제로 청년창업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쇼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청년 창업가, 예비 창업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청년창업기업 소개, 토크쇼, 3D 테크숍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청년창업기업 소개에서는 회사 현황과 성장 전략 등을 발표한다.
발표 기업은 ▲ 갑상샘 질환 디지털 검사 해결 품목으로 창업한 타이로스코프 ▲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로 창업한 랩이즈 ▲ 증강현실 제작 플랫폼을 개발한 비비드랩 ▲ 인테리어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워너비라이프 등이다.
전자책 리더기 모바일 앱 서비스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기업도 소개한다.
토크쇼에서는 김 시장과 청년 창업가들이 울산의 창업 환경과 고충 사항을 공유하고, 시의 청년창업 정책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번 토크쇼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청년 창업가, 예비 창업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청년창업기업 소개, 토크쇼, 3D 테크숍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청년창업기업 소개에서는 회사 현황과 성장 전략 등을 발표한다.
발표 기업은 ▲ 갑상샘 질환 디지털 검사 해결 품목으로 창업한 타이로스코프 ▲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로 창업한 랩이즈 ▲ 증강현실 제작 플랫폼을 개발한 비비드랩 ▲ 인테리어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워너비라이프 등이다.
전자책 리더기 모바일 앱 서비스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기업도 소개한다.
토크쇼에서는 김 시장과 청년 창업가들이 울산의 창업 환경과 고충 사항을 공유하고, 시의 청년창업 정책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