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3310억 규모 정비사업 수주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2.08.30 10:08 수정2022.08.30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L이앤씨는 3310억원 규모의 덕현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310억3856만6500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4.3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22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도금 무이자 혜택"…주거형 오피스텔 눈길 끄네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실수요자 사이에서 인기다. 대출 금리가 크게 오르는 상황에서 추가 부담 없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 2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비규제지역 김해에 중대형 992가구 DL이앤씨가 경남 김해시 주촌면에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를 선보인다. 비규제지역인 김해에 들어서는 데다 청약 진입 장벽이 낮아 수요자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 3 尹정부 첫 대책에 1기 신도시 '부글부글'…건설주도 울었다 [박병준의 기승쩐주(株)] 윤석열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이 지난 16일 나왔습니다. 내년부터 5년간 서울에 주택 50만 가구 신규 공급을 비롯해 전국에 270만 가구(인허가 기준)를 공급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전 정부와 달리 공공이 아닌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