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이태리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워너비 아이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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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29일 “선미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페트레이의 한국 앰버서더로 발탁됐다”며 광고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차별적인 비주얼을 위해 가벼운 패딩의 무게를 자유로운 무빙으로 더욱 강조하는가 하면, 패딩 특유의 컬러감을 표현해 선미 특유의 밝은 느낌을 유니크하고 트렌드하게 완성했다. 특히 선미는 패딩의 풍성한 퍼 디테일을 살린 역동적인 포즈와 시크한 눈빛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브랜드 모델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선미와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기능성 두 가지를 모두 보여주는 브랜드 페트레이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기대를 모으는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4일 폴란드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8일까지 유럽 7개 도시, 미국과 캐나다 8개 도시, 대한민국 서울에 이르기까지 총 10개국 16개 도시를 돌며 '2022 GOOD GIRL GONE MAD'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