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까지 774명 확진…1주 전보다 3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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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74명 추가 발생했다.
1주일 전인 지난 21일 같은 시간대(1천113명)보다 339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와 제천 각 128명, 진천 95명, 충주 88명, 영동 78명, 옥천 73명, 증평 61명, 음성 40명, 괴산 39명, 보은 27명, 단양 17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1만3천17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1주일 전인 지난 21일 같은 시간대(1천113명)보다 339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와 제천 각 128명, 진천 95명, 충주 88명, 영동 78명, 옥천 73명, 증평 61명, 음성 40명, 괴산 39명, 보은 27명, 단양 17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1만3천17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