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동호인의 잔치' 추계 생활체육 양궁대회 28일 울산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양궁 동호인들의 잔치인 제4회 대한양궁협회장기 추계 생활체육 양궁대회가 28일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
대회에서는 올림픽 종목인 리커브는 물론 컴파운드, 베어보우 경기도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이 36발씩 2회 발사해 합산 점수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나이에 따라 U-11(11세 이하), U-13, U-16, U-19, 대학일반부로 구분해 대회를 치른다.
또 참가자들이 실력에 맞춰 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양궁협회는 양궁 체험 부스도 운영해 참가자와 울산 시민들이 더 재미있게 양궁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한다.
대회는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문화체육관광부의 재정 후원과 울산광역시 남구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연합뉴스
대회에서는 올림픽 종목인 리커브는 물론 컴파운드, 베어보우 경기도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이 36발씩 2회 발사해 합산 점수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나이에 따라 U-11(11세 이하), U-13, U-16, U-19, 대학일반부로 구분해 대회를 치른다.
또 참가자들이 실력에 맞춰 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양궁협회는 양궁 체험 부스도 운영해 참가자와 울산 시민들이 더 재미있게 양궁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한다.
대회는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문화체육관광부의 재정 후원과 울산광역시 남구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