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617명 확진…1주 전보다 1445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4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617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2천193명)보다 576명, 1주일 전인 17일(3천62명)보다 1천445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265명, 청주 233명, 음성 230명, 진천 212명, 충주 151명, 영동 132명, 옥천 116명, 증평 83명, 보은 75명, 단양 64명, 괴산 56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0만365명이다.
/연합뉴스
전날 같은 시간대(2천193명)보다 576명, 1주일 전인 17일(3천62명)보다 1천445명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265명, 청주 233명, 음성 230명, 진천 212명, 충주 151명, 영동 132명, 옥천 116명, 증평 83명, 보은 75명, 단양 64명, 괴산 56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0만365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