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미디어 사이트 벤징가에 따르면 그는 "접근성과 사용성이 높아지면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바이낸스와의 협력은 아르헨티나에서 시작했으며 향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마스터카드는 이달 초 바이낸스와의 제휴 소식을 발표하며 아르헨티나에서 가상자산 선불카드를 출시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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