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집중호우 피해 성금 1억 기탁 입력2022.08.23 15:33 수정2022.08.23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자원공사는 집중호우 지역의 이재민 지원과 재난복구를 위해 임직원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피해가 심했던 서울과 경기, 충청 등 9개 지자체에 생수 13만 병을 지원했다. 아울러 충남중부권지사 임직원은 부여군 은산면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재민들이 삶의 터전으로 조속히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인메딕스, 올해 마지막 IPO…17일부터 일반 투자자 청약 올해 마지막 기업공개(IPO) 청약 주자인 파인메딕스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는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인메딕스는 16~17일 일반 청약을 한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2 "시장 변동 커질수록 가치투자 원칙 지켜야" “시장이 혼란스러울 때가 투자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가치투자의 아버지’ 존 템플턴 경과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 등 투자 대가들이 강조해온 말이다. 특정 이슈가 모든... 3 2025년 보험 트렌드는…새 치료법도 촘촘한 보장 2024년이 어느덧 보름이 채 남지 않았고 2025년을 맞이할 시기가 왔다. 연말연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이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