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올해 첫 벼수확…모내기 후 125일만 입력2022.08.23 08:09 수정2022.08.23 08: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의 올해 첫 벼 수확이 23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70) 씨 논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19일 모내기한 후 125일만이며 작년보다 8일 이른 수확이다. 이날 수확하는 벼는 부산지역 조생종 재배면적 134㏊의 64%를 차지하는 운광벼를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우량 품종인 조영벼다. 조생종 벼는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까지 본격적으로 수확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대연 회장, 티맥스데이터에서 완전히 손 뗐다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이 티맥스데이터에서 손을 뗐다. 티맥스데이터는 스틱인베스트먼트·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 경영권을 가져와 독자 경영한다. 박 회장은 티맥스에이앤씨(A&C) 경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2 전기차·로봇 인기에 '수요 폭발'…'한국 1위' 회사의 승부수 [이미경의 옹기중기] 사출성형기(사출기)는 금형과 함께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기계다. 제품 모양을 결정짓는 틀인&n... 3 [포토] 비트코인, 10만5000달러 돌파…"또 사상 최고치 경신"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초로 10만5000달러 선을 돌파한 16일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에 설치된 가상자산(암호화폐) 현황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