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에 한겨레신문 '살아남은 김용균들' 등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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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는 제383회(2022년 7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한겨레신문의 '살아남은 김용균들' 보도 등 총 6편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부문별로 보면 취재보도1부문에 MBC의 '1호기 속 수상한 민간인…尹 대통령 사적수행·사적채용 논란', 경제보도부문에 한국일보의 '수상한 불법 외환거래',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 한겨레의 '살아남은 김용균들'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는 CBS의 '몰락한 재벌 회장의 재기자금 추적기', 지역 취재보도부문은 춘천·전주MBC 등의 '선거비 미반환 정치인 추적', 지역 경제보도부문은 경기일보의 '청년농부 잔혹사-경기 종합대책 세운다'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 3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으로는 주간조선의 '20대 여성이 위험하다! 자살률 급등의 이유'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부문별로 보면 취재보도1부문에 MBC의 '1호기 속 수상한 민간인…尹 대통령 사적수행·사적채용 논란', 경제보도부문에 한국일보의 '수상한 불법 외환거래',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 한겨레의 '살아남은 김용균들'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는 CBS의 '몰락한 재벌 회장의 재기자금 추적기', 지역 취재보도부문은 춘천·전주MBC 등의 '선거비 미반환 정치인 추적', 지역 경제보도부문은 경기일보의 '청년농부 잔혹사-경기 종합대책 세운다'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 3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으로는 주간조선의 '20대 여성이 위험하다! 자살률 급등의 이유'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