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구름 많다가 저녁부터 흐려…평양 낮 최고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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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8일 구름이 많다가 저녁부터 흐려질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을 비롯해 평성·사리원·해주·강계·혜산·남포·개성은 오후까지 개다가 저녁부터 흐리고, 원산·청진·함흥·나선은 주로 갤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낮은 20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9, 30
▲ 중강 : 구름많음, 30, 20
▲ 해주 : 흐림, 28, 2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29, 60
▲ 함흥 : 구름많음, 30, 10
▲ 청진 : 구름많음, 27, 1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을 비롯해 평성·사리원·해주·강계·혜산·남포·개성은 오후까지 개다가 저녁부터 흐리고, 원산·청진·함흥·나선은 주로 갤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낮은 20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9, 30
▲ 중강 : 구름많음, 30, 20
▲ 해주 : 흐림, 28, 2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29, 60
▲ 함흥 : 구름많음, 30, 10
▲ 청진 : 구름많음, 27,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