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폭우 피해 소비자에 무상 수리·교환서비스 제공 입력2022.08.17 11:42 수정2022.08.17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웨이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코웨이는 수해로 고장이 난 자사 제품에 대해 무상으로 AS(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제품이 완전 파손되거나 유실돼 AS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 피해로 제품을 사용하지 못한 기간이 있다면 렌털료와 멤버십 비용을 할인해준다. 폭우에 따른 제품 피해 접수는 코웨이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영리법인 전환 막아달라"…저커버그, 서한 보냈다 메타가 오픈AI의 영리 법인 전환을 막아달라고 캘리포니아주 정부에 요청했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타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 CEO는 롭 보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에 오픈AI 영리법인 전환... 2 LG전자가 '집'도 만든다고? 누가 사나 했더니…SM엔터가 첫 고객 LG전자가 가전을 넘어 ‘집’까지 만들어 관심을 받은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의 첫 고객은 SM엔터테인먼트가 됐다.15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1... 3 탄핵 후폭풍 가능성에…진옥동·함영주 회장 '긴급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원·달러 환율 급등 등 외환시장 변동성 우려가 커진 가운데 주요 금융지주들이 긴급 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