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24위…TXT는 13주 연속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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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빌보드 200' 150위…르세라핌·뉴진스도 빌보드 차트인
엔하이픈과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뉴진스 등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빌보드 차트에서 선전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그룹 엔하이픈의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1'(MANIFESTO : DAY 1)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4위에 올랐다.
'매니페스토 : 데이 1'은 전주 '빌보드 200'에서 6위를 기록했다.
엔하이픈은 이번 음반으로 '빌보드 200'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13주 연속 '빌보드 2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4집 '미니소드 2 :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 Thursday's Child)는 '빌보드 200'에서 177위에 자리했다.
이 음반은 '월드 앨범' 차트 6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7위와 '톱 앨범 세일즈' 차트 8위에도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65위를 기록했다.
세븐틴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음반 '섹터 17'(SECTOR 17)도 '빌보드 200'에 3주 연속 진입했다.
'섹터 17'은 전주보다 89계단 떨어진 150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브의 막내 걸그룹 '뉴진스'도 2주 연속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다.
뉴진스의 데뷔곡 '어텐션'(Attention)은 빌보드의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전주 대비 123계단 오른 51위를 기록했다.
'어텐션' 외에도 '하이프 보이'(Hype Boy) 또한 64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차트에 진입했다.
'어텐션'은 '글로벌 200' 차트에서 82위, '하이프 보이'는 116위를 기록했다.
뉴진스의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는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에서 전주보다 10계단 상승한 12위,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14위에 올랐다.
르세라핌도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로 빌보드 차트에 15주 연속 진입했다.
'피어리스'는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전주보다 9 계단 하락한 153위에 자리했다.
/연합뉴스
16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그룹 엔하이픈의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1'(MANIFESTO : DAY 1)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4위에 올랐다.
'매니페스토 : 데이 1'은 전주 '빌보드 200'에서 6위를 기록했다.
엔하이픈은 이번 음반으로 '빌보드 200'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13주 연속 '빌보드 2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4집 '미니소드 2 :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 Thursday's Child)는 '빌보드 200'에서 177위에 자리했다.
이 음반은 '월드 앨범' 차트 6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7위와 '톱 앨범 세일즈' 차트 8위에도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65위를 기록했다.
세븐틴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음반 '섹터 17'(SECTOR 17)도 '빌보드 200'에 3주 연속 진입했다.
'섹터 17'은 전주보다 89계단 떨어진 150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브의 막내 걸그룹 '뉴진스'도 2주 연속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다.
뉴진스의 데뷔곡 '어텐션'(Attention)은 빌보드의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전주 대비 123계단 오른 51위를 기록했다.
'어텐션' 외에도 '하이프 보이'(Hype Boy) 또한 64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차트에 진입했다.
'어텐션'은 '글로벌 200' 차트에서 82위, '하이프 보이'는 116위를 기록했다.
뉴진스의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는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에서 전주보다 10계단 상승한 12위,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14위에 올랐다.
르세라핌도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로 빌보드 차트에 15주 연속 진입했다.
'피어리스'는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전주보다 9 계단 하락한 153위에 자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