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제가 파놓은 울산 태화강 동굴, 이젠 관광지로 입력2022.08.15 17:04 수정2022.08.16 00:13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복절인 15일 울산 남구 태화강 동굴피아를 찾은 시민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네 개의 동굴로 이뤄진 태화강 동굴은 일제가 군수물자를 보관하기 위해 한국인을 강제동원해 만든 인공동굴이다. 울산시는 방치된 동굴을 개조해 디지털 고래아쿠아리움, 고래유등관 등 고래도시 울산을 상징하는 문화 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 금산에 호우주의보…논산 등 7곳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6일 0시를 기해 충남 금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정도이며, 계... 2 전북 익산·군산·완주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16일 0시를 기해 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정도이며, 계곡이나 하천 물이 불어... 3 서울대·스탠포드대 공동 연구진, 신경손상 치료 단서 발견 유기 인공 신경 사용…신경마비 쥐 운동기능 회복 서울대·스탠포드대 공동 연구진이 유기 인공 신경을 이용해 손상된 신경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서울대는 이태우 재료공학부 교수와 제난 바오 교수 공동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