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전주 803명, 익산 474명, 군산 429명, 완주 157명, 정읍 143명, 남원 89명, 김제 78명, 부안 76명 등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1만2천883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03을 기록했다.
현재 도내 재택치료자는 2만5천702명이며, 병상 가동률은 47%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