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업부, 전기차 충전소 등 수도권 전력설비 긴급 안전 점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부, 전기차 충전소 등 수도권 전력설비 긴급 안전 점검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수도권 폭우 상황과 관련하여 제2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에너지 안전 대책반'을 긴급히 구성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안전 대책반은 수도권 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 점검과 복구 지원 등을 추진하기 위해 꾸려졌고, 이날 오전 8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책반은 전력혁신정책관을 중심으로 한전,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전기 안전과 복구 대응에 집중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력설비와 전기차 충전소를 포함한 기타 전기설비(주택, 도로조명 등)에 대해 긴급 안전 점검이 진행된다.

    수도권 내 폭우·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감전 등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어 석유·가스설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 수소 충전소 등의 주요 에너지 시설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도 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등 상황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실시간 안전상황 모니터링과 점검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포토]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외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바람개비를 돌리며 환호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입행원 200여 명은 이곳에서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이...

    2. 2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

    3. 3

      5대은행 가계대출 11개월 만에 줄었다…4600억원 감소

      지난달 국내 주요 은행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