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한국 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11일까지 보령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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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한국 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한국 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 주최로 오는 11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농업!'을 주제로 개최된다.
첫날인 9일에는 오후 5시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진행되는 환영 리셉션, 오후 7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오후 9시 초청 가수 공연 등으로 환영 행사가 펼쳐진다.
10일에는 학술 및 체험·체육행사, 보령 투어, 가족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대회 기간 전시홍보관에서는 농기자재 전시, 특산품 판매, 먹거리장터 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로 전통주 칵테일 만들기, 머드 공예 체험 등도 진행된다.
/연합뉴스
이번 대회는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농업!'을 주제로 개최된다.
첫날인 9일에는 오후 5시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진행되는 환영 리셉션, 오후 7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오후 9시 초청 가수 공연 등으로 환영 행사가 펼쳐진다.
10일에는 학술 및 체험·체육행사, 보령 투어, 가족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대회 기간 전시홍보관에서는 농기자재 전시, 특산품 판매, 먹거리장터 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로 전통주 칵테일 만들기, 머드 공예 체험 등도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