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차관 "'만 5세 입학'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져" 입력2022.08.09 10:46 수정2022.08.09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5년까지 방과후중심 '전일제학교' 전면확대…돌봄기능 강화 교육부, 국회 업무보고…유보통합 추진·12월 고교체계 개편안 마련논란의 '입학연령 하향안'은 제외…출발선 단계 국가교육책임 확대 교육부가 학생들이 원하는 방과후 과정을 늘린 '초등 전일제학교'를 내년부터 운영하고, ... 2 대건고 자사고 지정 취소…2023학년도부터 일반고 전환 대구시교육청은 9일 대건고에 대해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 지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대건고 자사고 지정 취소 동의 신청에 대해 동의 의견을 통보해 옴에 따라 이날 학교법인과 대건고에 ... 3 충북교육청 "2학기 정상등교…개학 전후 3주 집중방역기간" 충북 도내 모든 학교가 2학기에도 정상등교해 교과·비교과 활동을 한다. 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학기 학사운영계획'을 마련해 각급 학교에 보냈다고 9일 밝혔다. 모든 학교에서 학년·학급 단위 체험활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