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 10일 새 싱글 ‘X 망해 간다니까’ 발매…강력한 저격송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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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반이 정규앨범 발매 전 마지막 선공개 싱글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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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더블 싱글 '산책'을 발매한 오반은 2022년에 정규앨범을 선보일 것을 공약한 바 있다. 'X 망해 간다니까'는 지난 5월 발매한 '지금 난'에 이은 두 번째 선공개 곡으로,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정규앨범에 실릴 예정이다.
신곡 'X 망해 간다니까'는 특정 사람들로 인해 이 세상이 다 망해간다고 외치는 곡이다. 최근 오반에게서 보기 힘든 수위의 강력한 가사로 마치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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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반의 새 싱글 'X 망해 간다니까'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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