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제주, 《작은 새야, 잠깐 쉬어갈까.》 오자경 금속 공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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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일)까지 그랜드 조선 제주 본관 로비에서 오자경 작가의 금속 오브제 작품 전시 개최
제주의 서정적 풍경, 감성을 금속 오브제로 형상화, 고객들에게 예술을 곁들인 이색 경험 선사
제주의 서정적 풍경, 감성을 금속 오브제로 형상화, 고객들에게 예술을 곁들인 이색 경험 선사
7월 11일(금)부터 8월 31일(일)까지 그랜드 조선 제주의 본관 로비에서 금속 공예가 오자경 작가의 금속 공예전 《작은 새야, 잠깐 쉬어갈까.》가 개최된다.
제주도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자경 작가는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제주에 정착하여 작업을 이어오며 제주의 서정적인 풍경과 감성을 금속 오브제를 통해 형상화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로비에는 금속 오브제와 장신구 등 약 4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고사리 돋고 엉겅퀴 꽃피우는>, <유수암의 봄>, <작은 새야, 잠시 쉬어갈까.>, <바람이 머무는 자리> 등이 전시되며, 자연의 리듬과 제주의 시간 그리고 삶의 여운의 메시지를 전한다. 단단하고 차가운 물질에 숨겨진 자연의 기억과 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고객들을 물질과 감정의 경계로 넘나드는 철학적 사유의 세계로 초대한다.
특히 일부 작품은 그랜드 조선 제주를 통해 처음 공개하는 신규작으로 구성하여 금속이 전하는 조용한 울림과 감각의 여운을 느낄 수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 관계자는 “그랜드 조선 제주를 방문한 고객들이, 공간과 어우러지는 금속 작품들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과 함께하는 감각적인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고객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아티스트에게는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독창적인 공간을 앞으로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랜드 조선 제주는 ‘즐거움의 여정 (Journey to Delightful Moments)’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패밀리 고객부터 커플 고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이다.
고객들에게 예술을 통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한 ‘아트 프로젝트’ 전시를 비롯해 다채로운 웰니스,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 고객 ‘조선 주니어’를 위한 키즈 특화 객실과 키즈 프로그램, 유모차와 아기 욕조, 공기청정기 등 무료로 물품을 대여해주는 ‘렌딩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등 부모에게는 여행의 여유를, 자녀에게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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