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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무대 활약할 청년 육성"…글로벌챌린저 아카데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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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 국내서 온·오프라인 교육 후 8∼12월 미국 미주리대 연수
    "세계무대 활약할 청년 육성"…글로벌챌린저 아카데미 시작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해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청년을 육성하는 '글로벌챌린저 아카데미'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학업 열의와 국제활동 잠재력이 뛰어나지만, 장기간 해외 거주 또는 유학 경험이 없는 청년이 대상이다.

    전국 10개 지역 24개 대학에서 3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7월 25∼29일 경기도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국내 집합교육을 받았다.

    정우탁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의 '세계시민교육과 유엔의 지속가능목표(SDGs)', 김조엘 큐리아서티 프로젝트 대표의 '해외 안전교육', 이근 KF 이사장의 '한국과 국제사회' 등의 특강을 듣고 사전 영어교육에 참여했다.

    8월 3일부터는 온라인으로 한국문화, 국제기구, 국가 간 관계에 대한 특강과 개인별 영어 교육, 해외연수 준비 교육 등을 받는다.

    이어 23일부터 12월 중순까지 미국 미주리대학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연수 기간에는 워싱턴D.C의 주요 기관 및 싱크탱크 탐방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교육에 앞서 "4개월의 미국 연수를 통해 더 큰 세상을 보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KF 관계자는 "청년들이 국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는 연수"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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