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7월 무역적자 46.7억달러…4달 연속 적자 행진
수출은 607억달러(9.4%↑), 수입은 653.7억달러(21.8%↑)를 각각 기록했다.
산업부는 "에너지원 중심 수입 증가가 수출증가율을 상회함에 따라 무역적자가 발생했다"며 "일본 독일 등 주요국들도 에너지 수입급증으로 무역수지가 악화했다"고 밝혔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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