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250만 개 독자 가맹점을 확보한다는 계획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선보인 비대면 카드사 가맹점 가입 서비스 앱을 통해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신 청을 받고 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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