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37.3도…강원도 내 곳곳 올해 최고기온 입력2022.07.30 17:55 수정2022.07.30 17: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강원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30일 도내 곳곳에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낮 최고기온을 보였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올해 들어 가장 높은 낮 최고기온을 보인 곳은 화천 37.3도, 춘천 신북 36.8도, 홍천 화촌 36도, 북춘천 35.8도 홍천 35.6도 양구 35.5도, 횡성 35.4도, 철원 34.5도 등이다. 기상청은 "오후 5시 이후에도 낮 최고기온이 더 오를 수 있다"며 "30일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00세 시대 이대로 괜찮나'…노인 10명 중 1명 치매 2 "한국인이면 흔하다"…머릿속 '흰 실' 정체에 경악 [건강!톡] 3 뇌졸중 앓을 가능성 A형-O형 차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