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스타트업 북미시장 진출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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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돕는 'K-스타트업 센터(KSC) 시애틀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8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진공은 각 스타트업에 규제인증, 고객 발굴, 판매 계약, 튜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
또 이번 특화 프로그램을 해양 및 바이오·디지털헬스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현지 전문기관과 협업해 운영한다.
프로그램 기간은 해양 분야 3개월, 바이오·디지털헬스 분야 6개월이다.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 중 투자유치 실적이 있거나 최근 2년 이내 수출 실적을 보유한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중진공 홈페이지(kosmes.or.kr), K-스타트업 센터 홈페이지(k-startupcenter.org)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중진공은 각 스타트업에 규제인증, 고객 발굴, 판매 계약, 튜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
또 이번 특화 프로그램을 해양 및 바이오·디지털헬스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현지 전문기관과 협업해 운영한다.
프로그램 기간은 해양 분야 3개월, 바이오·디지털헬스 분야 6개월이다.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 중 투자유치 실적이 있거나 최근 2년 이내 수출 실적을 보유한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중진공 홈페이지(kosmes.or.kr), K-스타트업 센터 홈페이지(k-startupcenter.org)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