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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 만의 WBC 한일전, 2023년 3월 10일 도쿄돔서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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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 만의 WBC 한일전, 2023년 3월 10일 도쿄돔서 빅뱅
    세계 야구 최강국 결정전을 표방하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2009년 이래 14년 만에 격돌하는 한국과 일본의 대결 날짜가 확정됐다.

    일본 스포츠닛폰, 데일리스포츠는 28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WBC 주최 측의 발표를 인용해 2023년 3월 10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한일전이 열린다고 보도했다.

    20개 나라가 출전하는 내년 5회 WBC에서 한국은 일본, 중국, 호주, 그리고 예선 통과국과 함께 B조에 편성돼 2023년 3월 9∼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예선 라운드를 치른다.

    일본 언론이 전한 예선 라운드 일정을 보면, 우리나라는 3월 9일 낮 12시 호주와 1차전을 치르고 다음날 일본과 숙명의 일전을 벌인다.

    이어 3월 12일 낮 12시 예선 통과국과 3차전, 3월 13일 오후 7시 중국과 4차전으로 예선 라운드를 마친다.

    4개 조로 치러지는 예선 라운드에서 각 조 1, 2위가 8강 라운드에 진출한다.

    B조 1, 2위는 대만, 네덜란드, 쿠바, 이탈리아, 예선 통과국으로 이뤄진 A조 1, 2위와 도쿄돔에서 격돌한다.

    14년 만의 WBC 한일전, 2023년 3월 10일 도쿄돔서 빅뱅
    8강 라운드 1, 2위는 미국으로 이동해 북미와 중남미 국가들로 구성된 C, D조 8강전 승자와 2023년 3월 20∼21일 준결승전을 치르고, 여기서 이기는 팀이 3월 22일 대망의 결승전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WBC 한일전은 최고 흥행 카드로, 한국과 일본이 WBC 예선 라운드에서 격돌하는 건 2009년 2회 대회 이래 14년 만이다.

    당시 한국은 1라운드 예선에서 일본에 2-14로 크게 졌다가 시드 결정전에서 다시 만나 1-0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2006년(한국 2승 1패), 2009년(일본 3승 2패) 등 두 번의 WBC에서 한국과 일본은 각각 4승 4패를 거뒀다.

    이후 2013년 대회와 2017년 대회에서 한국은 대만과 1라운드에서 맞붙었고, 두 대회 모두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체면을 구겼다.

    한국은 프로야구 kt wiz의 이강철 감독을 내년 WBC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시즌 후 코치진 구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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