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5%, 6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2.3%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증권가 추정치(4,095억 원)를 약 10% 웃돌았다.
해외를 중심으로 물류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실제 해외 물류는 미주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현지 물동량이 늘며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 늘어난 1조3,927억 원을 기록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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