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종 대사, 파리국제대학촌 이사 입력2022.07.28 18:13 수정2022.07.28 23:32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대종 주프랑스 한국대사(사진)가 파리국제대학촌 이사로 선출됐다고 주프랑스 한국교육원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유 대사는 파리국제대학촌 운영과 관련한 예산 등을 심의하는 이사회에서 레바논, 멕시코, 그리스, 벨기에 대사 등과 함께 이사로 활동한다. 임기는 3년이다. 150개국 출신 대학생 및 대학원생 1만2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파리국제대학촌에는 28개 국가관이 있으며, 한국관은 가장 최근인 2018년 문을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울예대 이사장에 임상혁 선임 2 서창훈 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 3 <<영원한 제국>>의 저자 이인화, 대구경북연구원장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