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켄타우로스' 변이 1명 늘어 누적 4명…첫 지역내 감염 확인 입력2022.07.25 09:46 수정2022.07.25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김대남 녹취 보도' 서울의소리 등 압수수색 [종합] 국민의힘 공천 개입 의혹을 주장하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녹취를 보도한 유튜브 매체 서울의소리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일 영등포구 소재 서울의소리 사무실과 이명수 기자의... 2 신문선, 대한축구협회장 출마…"축구 권력 내려놓겠다"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신 교수는 방송 해설가와 프로축구단 사장 등을 지내며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쌓았다. 신 교수의 출마로 대한축구협회장... 3 처음 본 사람 살해 후 지문 이용해 대출…‘엽기적 사건’ 충격 일면식 없는 사람을 살해하고 피해자 시신의 지문을 이용해 6000만원을 대출받은 엽기적 사건이 발생했다.경북 김천경찰서는 강도살인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28일 구속 송치했다고 지난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