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래에셋, '글로벌 PE&VC 펀드'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사모펀드(PE)와 벤처캐피탈(VC)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PE&VC펀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글로벌 증시에 상장된 PE 및 VC 관련 주식과 SPAC(기업인수목적회사)에 투자하는 펀드다. PE와 VC는 비상장 혁신기업의 주요 초기 자본이다. 성장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 등을 발굴해 투자한 다음 해당 회사가 상장하면 큰 수익을 얻는 구조다.

    PE와 VC는 투자 기간이 통상 7~10년으로 긴 편인데다 투자 기간 내 환매를 할 수 없다. 해외 기업공개(IPO) 시장은 개인 청약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기관 투자자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류경식 미래에셋자산운용 WM연금마케팅부문 대표는 "PE&VC펀드를 통해 개인 투자자도 손쉽게 해외 PE와 VC에 투자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펀드에는 글로벌 PE 비중이 30~60%로 가장 높고 VC와 SPAC 비중이 각각 10~30%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 우리은행, 유안타증권, 키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대오일뱅크, 돌연 상장 철회…"제대로 된 가치평가 어려워져"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던 현대오일뱅크가 돌연 상장을 철회했다. 2012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다. 증시 침체와 국제 유가 하락 등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시장에서는 의아하다는 평가가 많...

    2. 2

      정부 "서울보증보험 내년 IPO추진…지분 단계적으로 판다"

      정부가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서울보증보험 지분(지분율 93.85%)을 단계적으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내년 기업공개(IPO)를 통해 서울보증보험을 상장시켜 보유 지분 10%를 를 판다는 계획이다.금융위원...

    3. 3

      HYTC "초정밀부품 업계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

      2차전지 장비 초정밀부품 제조기업인 에이치와이티씨(HYTC)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공급 거점을 더욱 확고히하고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HYTC는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