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의회, 충북혁신도시 AI영재고 유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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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의회는 20일 열린 306회 임시회 8차 본회의에서 충북혁신도시 내 AI영재고 유치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충북혁신도시는 전국 최초로 K-스마트교육 시범도시로 지정됐고, 카이스트-진천 인공지능교육센터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교육개발원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교육 공공기관이 입지해 AI 교육 관련 연계·협업이 가능한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수한 교통망도 충북혁신도시의 강점"이라며 "지역균형 발전 및 충북 발전을 선도하는 신성장 거점으로 부상하는 충북혁신도시에 AI영재고를 유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군의회는 이 건의문을 충북도와 도교육청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충북혁신도시는 전국 최초로 K-스마트교육 시범도시로 지정됐고, 카이스트-진천 인공지능교육센터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교육개발원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교육 공공기관이 입지해 AI 교육 관련 연계·협업이 가능한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수한 교통망도 충북혁신도시의 강점"이라며 "지역균형 발전 및 충북 발전을 선도하는 신성장 거점으로 부상하는 충북혁신도시에 AI영재고를 유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군의회는 이 건의문을 충북도와 도교육청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