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항 정박 시멘트 부원료 운반선 청소 중 60대 숨져 입력2022.07.20 16:28 수정2022.07.20 16: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1시 50분께 강원 동해시 동해항에 정박해있던 시멘트 부원료 운송 선박 내부 청소를 하던 A(60)씨가 벽면에서 떨어진 시멘트 원료 덩어리에 깔렸다. A씨는 10여 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소방청, 비상계엄령 발령에 긴급대응태세 강화 지시 [속보] 소방청, 비상계엄령 발령에 긴급대응태세 강화 지시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속보] 경찰, 갑호비상 발령…전직원 출근 명령 윤석열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발표에 따라 경찰이 3일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기동단 소속 전직원에 출근을 명령했다. 조철오 기자 cheol@hankyung.com 3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자정 긴급 간부회의 소집 조지호 경찰청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4일 0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했다.3일 경찰청에 따르면 조 청장은 계엄령 선포 뒤 경찰청 지휘부를 서대문구 경찰청사로 긴급 소집했다.현재 지휘부는 서둘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