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스토리는 "시윤과 수현은 이날 오전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았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윤과 수현 모두 가벼운 감기 증상 외에 이상 반응은 없다"며 "이들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