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783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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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사업(KAI)과 T-50 계열의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1,500원(3.39%) 오른 4만 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T-50 계열 기체의 비행조종작동기 등 유압부품(LEFAS외 4종)을 공급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82억 8,5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1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1,500원(3.39%) 오른 4만 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T-50 계열 기체의 비행조종작동기 등 유압부품(LEFAS외 4종)을 공급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82억 8,5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