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원큐 바이럴 영상... 「알.잘.딱.깔.센 원큐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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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 댄스까지 원큐에!
■ 순차적 영상 공개와 함께 소셜미디어 통한 댓글 이벤트와 댄스 챌린지 진행
■ 순차적 영상 공개와 함께 소셜미디어 통한 댓글 이벤트와 댄스 챌린지 진행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하나원큐의 바이럴 영상 「알.잘.딱.깔.센 원큐에」를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바이럴 영상은 ‘알아서/잘/딱/깔끔하고/센스있게’라는 의미의 신조어인 「알잘딱깔센」과 함께 디지털 영상 광고 ‘원큐홀릭(모델 래퍼 원슈타인)’의 반복 후렴구인 「원큐에」 두 가지를 절묘하게 조합해 제작됐다. '원큐홀릭‘ 광고는 지난 5월 공개된 이후 2개월 만에 조회수 800만을 넘기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또한, 이번 바이럴 영상에는 신인 아이돌그룹 ‘IRRIS(아이리스)’가 참여해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댄스를 더한 숏폼 영상을 만들어냈다. 이 영상을 통해 재미와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취향을 맞추는 것은 물론 하나원큐를 통한 금융은 쉽고 빠르게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는 의미까지 담아냈다.
하나은행은 ‘하나TV’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3일간의 1단계 '티저 영상'을 게재한다. 이어서 오는 22일부터는 ‘풀 버전 영상’을,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는 ‘무한반복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소셜 미디어를 통한 ▲댓글 이벤트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 ▲프라다 버킷햇 ▲스투시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럴 영상에 참여한 걸그룹 아이리스의 멤버 아이엘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후렴구 덕분에 멤버들 모두 영상에 참여하는 내내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며, “이미 널리 알려진 ‘알잘딱깔센’이 단어의 뜻에 꼭 맞는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와 만난 영상이 새로운 밈(Meme)으로 널리 퍼지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은행 디지털마케팅부 관계자는 “MZ세대는 물론 SNS 상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손님들이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바이럴 영상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영상을 시청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손님들이 맘껏 즐기실 수 있도록 하나원큐처럼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는 소통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바이럴 영상은 ‘알아서/잘/딱/깔끔하고/센스있게’라는 의미의 신조어인 「알잘딱깔센」과 함께 디지털 영상 광고 ‘원큐홀릭(모델 래퍼 원슈타인)’의 반복 후렴구인 「원큐에」 두 가지를 절묘하게 조합해 제작됐다. '원큐홀릭‘ 광고는 지난 5월 공개된 이후 2개월 만에 조회수 800만을 넘기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또한, 이번 바이럴 영상에는 신인 아이돌그룹 ‘IRRIS(아이리스)’가 참여해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댄스를 더한 숏폼 영상을 만들어냈다. 이 영상을 통해 재미와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취향을 맞추는 것은 물론 하나원큐를 통한 금융은 쉽고 빠르게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는 의미까지 담아냈다.
하나은행은 ‘하나TV’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3일간의 1단계 '티저 영상'을 게재한다. 이어서 오는 22일부터는 ‘풀 버전 영상’을,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는 ‘무한반복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소셜 미디어를 통한 ▲댓글 이벤트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 ▲프라다 버킷햇 ▲스투시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럴 영상에 참여한 걸그룹 아이리스의 멤버 아이엘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후렴구 덕분에 멤버들 모두 영상에 참여하는 내내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며, “이미 널리 알려진 ‘알잘딱깔센’이 단어의 뜻에 꼭 맞는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와 만난 영상이 새로운 밈(Meme)으로 널리 퍼지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은행 디지털마케팅부 관계자는 “MZ세대는 물론 SNS 상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손님들이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바이럴 영상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영상을 시청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손님들이 맘껏 즐기실 수 있도록 하나원큐처럼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는 소통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