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120명 신규 확진…사흘 연속 1000명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천명대를 기록했다.
15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신규 확진자는 1천120명이다.
지역별로는 춘천 277명, 원주 192명, 강릉 137명, 홍천 62명, 동해·속초 각 61명, 철원 49명, 화천 44명, 인제·고성 각 41명, 양구 33명, 횡성 32명, 삼척 23명, 양양 21명, 영월 17명, 태백 14명, 정선 9명, 평창 6명이다.
전날보다는 83명이 늘었고, 일주일 전 486명과 비교하면 2.3배 증가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3만3천860명이다.
병상은 84개 중 11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3.1%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6%다.
도내 4차 백신 접종률은 11.5%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15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신규 확진자는 1천120명이다.
지역별로는 춘천 277명, 원주 192명, 강릉 137명, 홍천 62명, 동해·속초 각 61명, 철원 49명, 화천 44명, 인제·고성 각 41명, 양구 33명, 횡성 32명, 삼척 23명, 양양 21명, 영월 17명, 태백 14명, 정선 9명, 평창 6명이다.
전날보다는 83명이 늘었고, 일주일 전 486명과 비교하면 2.3배 증가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3만3천860명이다.
병상은 84개 중 11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3.1%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6%다.
도내 4차 백신 접종률은 11.5%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