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동티모르 대사를 비롯한 20여개국 주한 대사, 최외출 영남대 총장, 이재훈 한국외대 교수 등이 참석해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국가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추진국가 46개국의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빈곤퇴치를 위한 새마을운동 발전 방안을 마련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축사에서 "한국의 경제발전 밑바탕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확산해 지구촌 빈곤 퇴치와 공동번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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