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tvN '아다마스' 2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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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오늘 첫선
엠넷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20일 첫 방송 ▲ tvN '아다마스' 27일 첫 방송 = tvN은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가 오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다마스'는 쌍둥이 형제가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배우 지성이 쌍둥이 형제 하우신과 송수현으로 분해 1인 2역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2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 tvN 새 예능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이 13일 첫선을 보인다.
적은 자본으로 창업해 20·30대의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된 자영업자들의 비법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서장훈과 주우재가 진행을 맡는다.
13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 ▲ 엠넷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20일 첫 방송 = 지난달 29일로 예정됐던 엠넷 새 예능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첫 방송이 오는 20일로 변경됐다.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신인 밴드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배우 윤박이 진행을 맡았으며 페퍼톤스, 적재, 엔플라잉, 노민우, 쏜애플 윤성현, 김재환, 소란 고영배, 권은비 등이 출연한다.
2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연합뉴스
엠넷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20일 첫 방송 ▲ tvN '아다마스' 27일 첫 방송 = tvN은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가 오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다마스'는 쌍둥이 형제가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배우 지성이 쌍둥이 형제 하우신과 송수현으로 분해 1인 2역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2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 tvN 새 예능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이 13일 첫선을 보인다.
적은 자본으로 창업해 20·30대의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된 자영업자들의 비법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서장훈과 주우재가 진행을 맡는다.
13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 ▲ 엠넷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20일 첫 방송 = 지난달 29일로 예정됐던 엠넷 새 예능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첫 방송이 오는 20일로 변경됐다.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신인 밴드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배우 윤박이 진행을 맡았으며 페퍼톤스, 적재, 엔플라잉, 노민우, 쏜애플 윤성현, 김재환, 소란 고영배, 권은비 등이 출연한다.
2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