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라씨로] '오징어게임' 에미상 후보되자 버킷스튜디오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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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작품상 후보 올라
이정재는 남우주연상 후보
이정재는 남우주연상 후보
![[한경라씨로] '오징어게임' 에미상 후보되자 버킷스튜디오 급등](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01.30610921.1.jpg)
드라마 시리즈상 뿐만 아니라 주연 배우 이정재는 드라마 시리즈 부분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아시아인 최초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그의 수상 결과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배우 이정재는 올해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배우조합(SAG)의 시상식 SAG 어워드에서 주연상을 수상했었다. 이는 TV 부문 연기상에서 비영어권 배우 최초 수상으로 오징어게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시상식마다 수상을 이뤄내고 있어 이번 에미상 시상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에미상 시상식은 현지 시각으로 9월 12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