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펜테리움, 고객 입장 최우선하는 건설이념, 주거문화 선도
금강펜테리움이 ‘2022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명품주거아파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1982년 설립된 건설사인 금강주택은 ‘시간을 이기는 아파트’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100년 가치를 창조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명품 주거 아파트인 ‘금강펜테리움’ 브랜드 아파트를 전국 각지에 공급하며 시공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금강주택은 언제나 고객 입장에서 단 한 채의 아파트를 짓더라도 제대로 된 아파트를 짓겠다는 목표와 입주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건설 이념으로 더욱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설계, 최신 마감재, 세심하고 정확한 자재 함량 측정 등을 통해 설계, 인테리어, 커뮤니티, 상품 특화 등 다방면으로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주택을 공급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금강주택은 금탑산업훈장, 은탑산업훈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하며 업계 및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1년 국내 시공능력 평가 36위를 기록하며 주택시장의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높이고 있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소비자가 뽑은 최고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금강펜테리움의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해 감사할 따름”이라며 “금강주택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 선진 주거문화를 창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아 기자 shinebij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