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김치간, 코로나19로 중단한 '김치학교' 현장수업 재개 입력2022.07.13 09:16 수정2022.07.13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2020년 중단했던 '어린이 김치학교' 현장 수업을 26일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장 수업 참여 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학부모 1인당 어린이 1∼5명을 예약할 수 있다. 현장 수업에서는 김치를 만들며 만든 김치를 포장해 갈 수 있다. 체험수업 이후 전시 공간 투어도 진행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