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코로나19 신규 확진 313명…전날보다 122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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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00명 넘게 줄었다.
11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313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80명, 춘천 71명, 강릉 40명, 홍천 23명, 화천 17명, 고성 16명, 인제 11명, 철원 10명, 동해 9명, 횡성 8명, 정선 6명, 속초·삼척 각 5명, 영월 4명, 양구·양양 각 3명, 평창 2명이다.
태백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22명 줄었으나 일주일 전보다는 78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52만9천769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84개 중 16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9%다.
4차 백신 접종률은 11.3%를 보인다.
/연합뉴스
11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313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80명, 춘천 71명, 강릉 40명, 홍천 23명, 화천 17명, 고성 16명, 인제 11명, 철원 10명, 동해 9명, 횡성 8명, 정선 6명, 속초·삼척 각 5명, 영월 4명, 양구·양양 각 3명, 평창 2명이다.
태백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22명 줄었으나 일주일 전보다는 78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52만9천769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84개 중 16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19%다.
4차 백신 접종률은 11.3%를 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