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농촌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스마트팜 온실 신축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온·습도 센서, 작물생육 모니터링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한 첨단온실 신축 비용의 50%를 보조금으로 준다. 신청 가능한 온실 규모는 0.3~2ha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