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코로나19 확진…라디오 프로 예린이 대신 진행 입력2022.07.07 16:21 수정2022.07.07 1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갓세븐의 영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 써브라임이 7일 밝혔다. 써브라임은 "영재는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재가 진행을 맡은 MBC FM4U 라디오 '갓세븐 영재의 친한친구' 이날 방송은 여자출신 출신 가수 예린이 대신 진행한다. /연합뉴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권은비, '썸머퀸의 계절이 왔다' 스프라이트 썸머 캠페인 모델 가수 권은비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워터밤 2024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권은비, '매력적인 모습의 워터밤 여신' 스프라이트 썸머 캠페인 모델 가수 권은비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워터밤 2024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권은비, '물총을 받아라~' 스프라이트 썸머 캠페인 모델 가수 권은비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워터밤 2024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