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개점식에는 수협중앙회 김규옥 감사위원장, 우예종 감사위원, 목포수협 임원과 대의원, 어촌계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목포수협은 기존의 독립문지점과 보라매지점에서 현재까지 여·수신고 5천2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은 "강남수서지점은 기존 두 곳의 영업점을 개설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께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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