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와 한국공학대,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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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와 한국공학대가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고려대(탄소중립 기후환경기술과정)와 한국공학대(탄소중립융합과정)가 공모를 거쳐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두 대학에는 3년간 40억원이 지원된다.
두 대학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은 9월부터 석박사과정과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매년 20명 이상 전문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은 산학연계 신규사업과 현장실습이 필수교육과정이다.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전문인력이 양성될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했다.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에 관심이 있다면 고려대 에너지환경대학원(☎ 02-3290-5973)이나 한국공학대 탄소중립혁신센터(☎ 031-8041-1784)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환경부는 고려대(탄소중립 기후환경기술과정)와 한국공학대(탄소중립융합과정)가 공모를 거쳐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두 대학에는 3년간 40억원이 지원된다.
두 대학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은 9월부터 석박사과정과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매년 20명 이상 전문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은 산학연계 신규사업과 현장실습이 필수교육과정이다.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전문인력이 양성될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했다.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에 관심이 있다면 고려대 에너지환경대학원(☎ 02-3290-5973)이나 한국공학대 탄소중립혁신센터(☎ 031-8041-1784)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